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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테이프 철사줄'' 로 헌금함 턴 3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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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양면테이프 철사줄'' 로 헌금함 턴 30대 덜미

    • 2004-11-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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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같은 유형 범죄 11차례…TV 프로그램에서 수법 배워

     


    헌금함이 털렸던 교회에서 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또 다른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교회에 들어가 헌금함 속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홍모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다.

    홍씨는 10일 오전 9시 30분쯤 수차례에 걸쳐 헌금함이 털린 성내동의 모 교회에 몰래 들어가 양면 테이프를 붙인 철사줄을 이용해 헌금함에 보관된 현금 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교회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원모씨(31)에 의해 11차례 헌금이 털렸던 곳으로 홍씨는 원씨와 마찬가지로 모 방송사의 경찰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범행 수법을 익혔다고 말했다.

    CBS사회부 김정훈기자 report@cbs.co.kr/수습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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