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내 한 아파트에서 가스 보일러가 폭발해 세들어 있던 한국인 일가족 5명이 다쳤다.
다친 한국인은 40대 부부와 7살과 4살 3살 된 아들 등 5명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40대 가장은 전신 화상과 가스중독으로 중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가족들의 신원을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40대 가장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에 파견 근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10일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에 일어나 아파트의 유리창이 다 날아가고 아파트앞 도로에 큰 웅덩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