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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 "저만의 일기 쓰러 스크린 잠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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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젤위거, "저만의 일기 쓰러 스크린 잠시 떠나요!"

    • 2004-11-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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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개봉 예정 ''신데렐라 맨'' 끝으로 당분간 스크린 떠나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 열정과 애정''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배우 르네 젤위거가 "연기가 아닌 진짜 내 일기를 쓰기위해 잠시 스크린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시사회장에서 날씬해진 몸매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낸 젤위거는 "배우 활동을 잠시 접고 진짜 여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전했다.

    그녀는 "당분간 메이크업 의자에 앉아있을 내 모습은 그려지지 않는다"며 "다른 역할을 맡는 것 보다 내 인생 경험을 풍부하게 할 시간이 온 것 같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젤위거는 얼마나 오랫동안 스크린을 떠나 있을 것인지 구체적인 휴식 기간을 밝히진 않았지만 2005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론하워드 감독의 작품 ''신데렐라 맨''(The Cinderella man)의 촬영을 이미 끝마친 상태인 만큼 당분간은 스크린 복귀 계획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르네 젤위거는 2001년 개봉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 1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스런 통통녀 브리짓 존스''로 자리잡은 이후 영화 ''시카고''와 ''콜드 마운틴''을 통해 빛나는 조연자리를 지켜왔다.

    전편에 이어 2편에서도 30파운드의 체중을 늘려 화제가 됐던 그녀는 영화 개봉에 맞추어 다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브리짓 존스 다이어리의 1편이 사랑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 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면 곧 2편에서는 어렵게 찾은 사랑을 지켜내려는 여성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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