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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신부'' 이영아 "베트남 엄마를 소개합니다"

  • 2007-08-06 18:43
베트남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황금신부(극본: 박현주, 연출:운군일, 백수찬)에서 이영아(누엔진주)와 베트남 국민배우 누 퀴인이(진주 엄마역 왼쪽)환한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 퀴인은 베트남 지사에서 그무하는 임채무(성일)과의 짧은 사랑으로 누엔진주를 낳지만 성일이 한국으로 떠나면서 딸을 홀로 20년간 딸을 키우다 시력마저 잃는 비운의 여인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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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륜쓰결중국개2025-06-15 21:15: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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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빠는 2찍들아~ , 도와주러 안가냐? 트럼프가 이재명 잡으러 USB,BHC,KFC 보내주고 했다면서? 이럴때 가서 트럼프 도와야지? ㅋㅋ 역시 니들은 개보다 못한 것들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