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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스캔들'', 마니아 시청자 남기고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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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스캔들'', 마니아 시청자 남기고 종영

    • 2007-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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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작에 밀려 한자릿수대 시청률 기록하다 10%로 유종의 미

    경성
    KBS 2TV 수목극 ''경성스캔들''(진수완 극본, 한준서 연출)이 마니아 시청자만을 남긴 채 1일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경성 스캔들''은 이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는 이보다 낮은 7.9%로 나타났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항일운동과 로맨스를 밝은 터치로 그려낸 ''경성스캔들''은 독특한 소재로 주목을 끌었지만 SBS ''쩐의 전쟁'' MBC ''개와 늑대의 시간'' 등 화제 드라마에 밀리며 한자릿수 시청률을 넘어서지 못하고 고전해왔다.

    그러나 주연 배우인 강지환의 열혈 팬 등 일부 시청자를 중심으로 충성도 높은 시청층이 형성돼 KBS ''마왕''에 이어 ''마니아 드라마''의 계보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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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칠필살(七必殺)의 마지막 거사를 치른 주인공 ''선우완''(강지환)과 ''나여경''(한지민)이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끝을 맺었다.

    2일에는 북한에서 외주 제작 형식으로 만들어진 ''방송 80년 특별 기획 드라마 - 사육신''의 제작 에피소드를 담은 ''''사육신-스페셜편''''이 방송되며 오는 8일 ''''사육신''''이 첫 방송된다.

    한편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경쟁작인 MBC ''개와 늑대의 시간''과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각각 13%, 11.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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