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노래할 무대라면 어디든 좋아요"

  • 0
  • 0
  • 폰트사이즈

가요

    브라운아이드걸스 "노래할 무대라면 어디든 좋아요"

    • 0
    • 폰트사이즈

    [노컷인터뷰] 싱글 ''오아시스'' 발표한 4인조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미료·나르샤·가인)는 여느 여성 그룹과는 색이 다르다.

    친구들과의 수다를 좋아하고 앳된 외모는 다른 그룹과 비슷하지만 일단 무대에 오르면 공통점보다는 튀는 매력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4명이 펼치는 하모니는 또래 가수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는 장점이다.

    지난해 정규 1집(다가와서)과 싱글(Hold the line)을 연달아 내놓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1년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왔다. 여름을 겨냥한 싱글 ''오아시스''로다.

    [BestNocut_R]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홀드 더 라인''에서는 조PD와 호흡을 맞추더니 ''오아시스''에서는 새로운 파트너로 이재훈(쿨)을 택했다.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이재훈 선배의 목소리는 청량한 매력이 있어서 여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름과 겨울마다 싱글을 발표하면서 계절 대표곡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이들은 "싱글로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면서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어요"라고 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8월 출시하는 2집으로 확실한 색깔 보여줄 것"

    ''오아시스''의 인기가 높아가는 중인데도 이 노래로 활동하지 않고 곧 정규 2집을 발표하는 것도 독특한 행보다.

    "8월 출시하는 2집에서는 확실하게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00여 곡을 받았고 그 중 잘 맞는 노래를 골랐어요."

    3명의 보컬에 전문 래퍼가 섞인 멤버 구성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빈틈을 찾을 수 없는 제아(24), 나르샤(24), 가인(20)의 가창력과 힙합그룹 허니패밀리 시절부터 오랫동안 탄탄하게 쌓아온 랩 실력을 갖춘 미료(24)의 만남은 합작품이 이어질 때마다 호평을 더한다.

    "음악을 원하는 그룹이고 싶어요. 노래만 부르는 그룹이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하는 능력을 키워서 하고픈 노래를 직접 만들고도 싶죠."

    요즘은 장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소울에 욕심을 내는 이들은 "여성 그룹이 많지만 색깔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되겠어요"라고 다짐했다.

    싱글에 이어 곧바로 정규 음반으로 활동을 이으며 바쁜 행보를 잇는 브라운아이드걸스에게 ''가장 서고 싶은 무대''를 물었다. "카네기홀, 오페라하우스?"라고 대답하더니 이내 "훌륭항 무대가 많지만 노래할 수 있는 무대라면 어디든 좋아요"라고 밝게 웃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