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
SF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에서 불의 전사 ''자니 스톰''으로 주목 받은 크리스 에반스가 ''슈퍼 히어로 되기''가 만만치 않았음을 털어놨다.[BestNocut_R]
에반스는 "줄에 매달려 주위를 날아 다니는 건 진저리 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스턴트맨들이 3~4시간 동안 매달려 촬영했다는 것을 알았다. 난 고작 20분 매달려 있었기에 이를 악물고 했다".
''판타스틱 4-실버서퍼의 위협''은 오는 8월 9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