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보스턴, ''벼랑 끝 탈출'' 3연패 뒤 귀중한 1승

  • 0
  • 0
  • 폰트사이즈

야구

    보스턴, ''벼랑 끝 탈출'' 3연패 뒤 귀중한 1승

    • 2004-10-18 15:20
    • 0
    • 폰트사이즈

    12회 연장에서 2점 홈런으로 마무리, 휴스턴도 2연패 뒤 2연승

     


    벼랑끝에 몰렸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연패 뒤에 첫승을 올렸다.

    보스턴은 18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4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6대4 역전승을 거뒀다.

    보스턴은 9회까지 3대4로 리드 당해 챔피언십시리즈 4전 전패로 탈락위기에 몰렸으나 9회말 선두타자 케빈 밀라의 볼넷에 이은 빌 뮬러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에 들어갔다.

    결국 연장 12회 무사 1루에 터진 데이비드 오티스의 우월 2점홈런으로 3연패 뒤에 1승을 거두며 5차전으로 승부를 연장했다.

    이에 앞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4차전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역시 역전승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휴스턴은 18일 미니트메이드파크에서 홈경기로 치러진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6대5로 역전승해 2연패 뒤에 2연승하는 끈기를 보였다.

    창단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한 휴스턴은 이날 5대5이던 7회 팀간판 벨트란의 결승 홈런으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승부를 결정지었다.

    벨트란은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이 부문 메이저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CBS체육부 이전호기자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