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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신동'' 이영호, 김택용 잡아내고 1승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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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스타리그]''신동'' 이영호, 김택용 잡아내고 1승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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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

     

    21일과 22일 ''혁명가'' 김택용(MBC 게임)은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천국과 지옥을 맛봤다.

    21일 열린 곰TV MSL 시즌 2 3경기에서 김택용은 프로브 비비기로 진영수(STX Soul)의 진영을 확인, 투배럭 치즈러시를 확인해 일찌감치 방어타워를 건설할 수 있어 경기를 승리로 가져갈 수 있었다.

    그러나 22일 열린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김택용은 이영호(KTF 매직엔스)의 SCV 의 끈질긴 방어에 막혔고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채 그대로 무너졌다.

    15세 신동 이영호가 김택용을 꺾고 8강에서 1승을 선취했다. 이영호는 히치하이커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SCV 2기로 입구를 막고 투배럭 치즈러시를 선택했다. 한편 김택용은 더블 넥서스에 리버 테크를 선택했다. 결국 이영호의 SCV를 동원한 빠른 공격 선택에 김택용은 속절없이 무너질 수 밖에 없었고 경기는 일찌감치 끝났다. [BestNocut_R]

    김택용은 경기 후 전날과 너무도 다른 결과에 허탈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날 경기 후 이영호는 인터뷰에서 "어제 경기에서 김택용선수가 워낙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줘 매우 긴장했다"며 "앞으로 남은 맵이 테란에게 별로 좋지 않기에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승리로 로열로드에 성큼 다가서게 된 이영호는 "일단은 4강 진출이 먼저다"라며 "4강에 진출하게 된 뒤에 우승을 꿈꿔보겠다"며 겸손하게 자신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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