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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개그맨 김기수가 연극 무대에서 호평을 받으며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김기수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김기수는 출연하고 있는 연극 ''''쉬어 매드니스 시즌2''''의 추가공연에 들어간다.
지난 2월 6일부터 공연중인 ''''쉬어 매드니스_시즌2''''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기수는 당초 5월까지 출연하기로 했던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BestNocut_R]
소속사 측은 ''''김기수의 첫 연극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연극배우로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주고 있고 김기수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동작, 재치있는 애드립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연극 ''''쉬어 매드니스''''는 미용실 위층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출연배우와 관객이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추리극으로 김기수는 극중 정열적이고 섬세하지만 정신세계가 독특한 미용실 원장 토니 역을 맡았다.
한편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코믹한 감초 연기를 펼쳤던 김기수는 최근 SBS 드라마 ''''불량커플''''에서 신은경의 16번째 남자로 특별 출연해 댄스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