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BS사회부 최철기자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연예 기획사 매니저 장모씨(27)를 불구속 입건하고, 함께 타고 있던 탤런트 이유진씨에 대해서는 단속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이날 새벽 0시 30분쯤 종로구 혜화동 로터리 부근을 혈중알코올농도 0.094%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이며 이씨는 단속에 항의하며 윤모 순경 등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하지만 이유진씨 측은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기다리는 중이었으며 "경찰의 막무가내 단속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도리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CBS사회부 최철기자 ironchoi@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