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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여자'', 김수현 작품 중 흥행순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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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자의 여자'', 김수현 작품 중 흥행순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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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방송한 ''사랑이 뭐길래'' 59.6%로 1위

     



    화제작 ''내 남자의 여자''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막을 내리면서 집필을 맡은 김수현 작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모이고 있다.

    파격적 소재인 불륜을 인간적 드라마로 완성해낸 솜씨가 돋보이며 탁월한 집필 능력을 과시한 김수현 작가의 최고 흥행작은 어떤 드라마일까.

    시청률 집계기관 AGB닐슨 조사에 따르면 1위는 지난 1992년 MBC에서 방영한 ''사랑이 뭐길래''로 평균 시청률 59.6%를 기록했다. 최민수, 하희라가 신세대 부부로 등장한 ''사랑이 뭐길래''는 분위기가 다른 두 집안을 코믹한 터치로 그려 인기를 얻었다.

    역대 흥행 2위는 KBS 2TV ''목욕탕집 남자들(1995년)''로 37.7%를 나타냈다. 3위는 심은하 주연의 ''청춘의 덫(1999년)''으로 리메이크 작품이었지만 주연 배우의 호연에 힘입어 화제를 모았다.

    [BestNocut_L]2004년 방영한 KBS 2TV ''부모님 전상서''는 25.8%로 4위에 올랐다. 다채널 시대로 접어들면서 시청률 절대치는 줄었지만 전체적인 시청률 하락세를 고려하면 상당한 기록이다.

    ''내 남자의 여자''는 평균 시청률 24.7%로 5위를 기록했다. 19일 최종회에서는 전국 시청률 36.8%, 수도권 시청률 39.5%까지 치솟았다.

    마음에 드는 배우를 여러 번 기용하기로 유명한 김 작가는 ''내 남자의 여자''를 이끈 주역 김희애, 배종옥, 김상중을 이미 전작에서 만났다.

    배종옥과 김상중은 흥행 2위에 오른 ''목욕탕집 남자들''에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김희애는 4위를 차지한 ''부모님 전상서''의 주연을 맡아 남편의 외도를 견디며 자녀를 기르는 아내를 연기했다.

    김희애의 또 다른 출연작 ''완전한 사랑(2003년)''은 23.5%로 6위를 기록했고 ''내 사랑 누굴까(1998년)''는 19.3%로 7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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