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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박성준, 친정팀 MBC게임 잡는 선봉장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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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리그]박성준, 친정팀 MBC게임 잡는 선봉장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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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게이머 박성준 (MBC게임 제공/노컷뉴스)

     

    SK텔레콤 T1의 유니폼을 입은 박성준이 MBC게임 히어로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달 21일 ''웨이버 공시''파동을 딛고 SK텔레콤으로 이적한 ''투신'' 박성준이 16일 ''티원맨''으로서 첫 프로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박성준은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MBC게임과의 경기 3세트에서 최연성과 호흡을 맞춰 상대 정영철-김재훈 조합과 승부를 가린다.

    얼마전까지만해도 MBC게임의 소속이었던 박성준은 이적 후 SK텔레콤의 6월 로스터에 오른 뒤 규정상 출전이 가능한 첫경기인 16일 MBC게임전에 바로 출격명령을 받았다. [BestNocut_R]

    지난달 MBC게임에서 웨이버 공시 된 뒤의 시간들을 일컫어 선수생활을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고백할 만큼 힘겨운 시간을 보낸 박성준이지만 이후 성적은 더욱 좋다.

    이미 진출해 있던 개인리그 곰TV MSL 시즌 2에서 박성준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스타챌린지도 통과, 듀얼토너먼트에 진출해있다.

    박성준에게 있어 전 소속팀 MBC게임은 ''애증''이 서려있는 곳. 전신인 POS시절을 포함해 게이머로서 시작과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곳이 바로 MBC게임이었다. 이러한 ''친정''을 상대로 ''티원맨'' 첫 신고를 하는 박성준의 심경을 복잡할 수 밖에 없을 터.

    그러나 제2의 프로게이머 인생을 되찾게해준 SK텔레콤의 리그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수차례 내보인 만큼 박성준은 친정 MBC게임과의 첫 경기에서 불타는 의욕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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