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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애설'' 조승우&정려원 "친하지만 친구 이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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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DMB 노컷연예뉴스]배우 조승우와 정려원이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BestNocut_R]

    이 두 사람은 서울 청담동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었는데요. 또한 같은 날 예배를 보는 장면이 목격되어 열애설이 더욱더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두 사람은 친한 교회 친구라며, 열애설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는데요.

    친하지만 친구 이상은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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