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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DMB 노컷연예뉴스]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동방의 신화! 동방신기가 한국 전자정부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그 위촉식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동방신기의 전자정부 홍보대사 위촉식은 정부 종합 청사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동방신기가 오기 훨씬 전부터 수많은 소녀 팬들은 그들을 기다렸는데요. 그들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사의 취재진들도 그들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팬들의 환호 속에 드디어 위촉식장으로 입장한 동방신기! 좋은 일을 하러 와서 그런지 표정이 무척이나 밝지요.
이렇게 오자마자 동방신기 5남자들에게 위촉장 전달식이 이어졌습니다. 동방신기는 세계 최고, IT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와 팀명의 뜻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이 되었는데요. 한국 전자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전자정부를 국민에게 더 친숙히 알리는 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들이 제일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 깊은 홍보대사가 된 동방신기! 기분이 어떨까요?
이름만 홍보대사인 것이 아니라 동방신기는 이렇게 팬들 앞에서 직접 시스템을 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너무도 빠르고 쉽게 처리하는 시스템에 팬들은 물론이고 동방신기 멤버 모두가 놀랐습니다.
한편 동방신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자주 볼수 없었던 이분들! 앞으로 활동 계획 또한 창창했습니다.
IT 강대국 우리나라에 꼭 필요했던 시스템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앞으로 동방신기는 전자정부를 알리는 데에는 두손 두발 걷어붙이고 나설 거라고 합니다. 동방신기로 인해 전자정부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