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절대 죽지 않는 남자 ''존 맥클레인 경관''이 영국의 영화 전문지가 선정한 영화 속 최고의 경찰로 뽑혔다.
10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통신 WENN은 영화 ''다이 하드''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연기한 존 맥클레인 경관이 영국의 영화 전문잡지 토탈 필름이 선정한 영화 속 최고의 경찰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다이하드''시리즈는 지난 1988년 1편을 선보인 이래 할리우드의 대표적 액션물로 자리 잡은 작품.
지난 1995년 ''다이하드 3(Die Hard with a Vengeance)''을 통해 전 세계 적으로 3억 6천 5백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흥행기록을 세운 윌리스는 다음달 이 시리즈의 신작 ''다이 하드 4.0''의 개봉을 앞둔 상태다.
맥도먼드
2위는 조엘 코엔 감독의 1998년 작품인 범죄 스릴러 드라마인 ''파고''에서 만삭의 경찰서장 마지 건더슨을 연기한 여배우 프랜시스 맥도먼드에게 돌아갔다.
맥도먼드는 이 역할로 그 해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BestNocut_R]
3위는 ''리썰 웨폰''의 마틴 릭스를 연기한 멜 깁슨이 차지했으며 97년 작 ''LA 컨피덴셜''에서 연기한 웬델 버드 화이트를 연기한 러셀 크로가 그 뒤를 이었다.
5위는 ''프렌치 커넥션''에서 뉴욕 시경 마약과의 지미 파파이 도일 형사를 연기한 진 해크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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