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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여고생 출연자, 악플 시달리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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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타킹'' 여고생 출연자, 악플 시달리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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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40kg 감량해 방송 출연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서혜진)''에 출연한 여고생 이 모양이 5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전 모 여고 1학년인 이 양은 80kg이 넘는 몸무게를 47kg으로 줄여 지난 달 3일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출연 직후 인터넷에는 이 양의 여러 사진이 유포돼 악성 댓글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킹''은 놀라운 사람과 사연, 동영상 등을 매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와 온라인을 통합한 형태. 시청자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표방해왔다.

    하지만 방송 후 인터넷에 유포, 확산되는 출연자 신상 등에 대한 관리에는 소홀해 ''출연자 자살'' 사고가 발생했다.

    제작진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 사태를 파악 중이며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네티즌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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