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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하나투어, 자회사 ''하나 티앤미디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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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대표 박상환, www.hanatour.com)는 출판을 기반으로 한 여행전문 미디어 사업을 위해 자회사 ㈜하나 티앤미디어(HANA T&MEDIA)를 설립했다. [BestNocut_R]

    하나 티앤미디어는 하나투어가 51%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마리끌레르'', ''메종'', ''싱글즈'' 등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는 더북컴퍼니 공동대표였던 이형옥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하나투어는 앞으로 다양한 여행 컨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모든 인쇄제작물의 창구를 하나 티앤미디어로 일원화하는 한편, 여행매거진, 관광청을 위한 맞춤책자, 배낭여행책자 등의 단행본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여행이야기, 여행상품 정보 등을 담은 200쪽 분량의 메가로그 ''HANATOUR''를 발간해 5천여 하나투어 판매여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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