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방송

    MBC 장미일 앵커, 뉴스 생방송 중 웃음 터트려 방송 차질

    • 0
    • 폰트사이즈

    12일 ''뉴스투데이'' 진행 중 터지는 웃음 참지 못해

    장미일

     


    뉴스 생방송 도중 앵커가 웃음을 터트리는 해프닝이 벌어져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12일 오전 6시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하던 장미일 앵커는 뉴스 헤드라인을 소개하다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고 급기야 "어떻게 해"라는 말 까지 내뱉는 방송 사고를 냈다.

    시작은 뉴스를 함께 진행하는 김병현 앵커가 ''강재섭 대표 마지막 승부수''라는 헤드라인을 읽던 중 한 차례 말을 더듬자 옆에 있던 장 앵커가 웃음을 참지못하면서 계속됐다.

    장 앵커는 ''열차시험운행 군사보장합의'' 기사를 읽으면서도 웃음을 터트렸고 뒤이어 김 앵커가 기사를 소개하자 또 다시 웃음을 내뱉었다.

    [BestNocut_L]결국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신이 읽어야할 ''전국에 비 남부지방 전둥번개''란 헤드라인을 그대로 넘기고 당황한 나머지 고개를 숙인 채 "어떻게 해"라고 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장 앵커가 웃음을 참지 못하자 화면은 곧바로 한화 김승현 회장의 구속수감 리포트로 넘어갔다.

    이에 대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사고''라는 비난과 ''주말 아침 재미있었다''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청자(아이디 : IMBCOOL)는 "오락이나 교양 프로그램도 아니고 뉴스인데 앵커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라고 비난했지만 또 다른 시청자(아이디 : AMORK5)는 "자주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주말 아침 모처럼 재미있게 웃었다"라고 격려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