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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COMO HOTELS & RESORTS가 한국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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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 그룹의 CEO인 쿠노 파젤과 아시아 세일즈 디렉터 파멜라 발쓰, 제너럴매니저 마이클 스티븐스 등은 최근 천도관광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코모 그룹은 런던, 방콕, 몰디브, 터키, 발리, 부탄 등 전세계 8곳에 최고급 인테리어와 웰빙 프로그램을 갖춘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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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몰디브 코코아 리조트는 국내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발리 코모샴발라 에스테이트, 우마우붓 등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휴양지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천도관광은 이달초 부터 몰디브 주중 특가상품을 선보였으며 가을 허니문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발리 코모샴발라 에스테이트 3박 5일 상품은 141만 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발리 우마 우붓 3박 5일 상품은 123만 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 문의 : ㈜천도관광 ☎ 02)320-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