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손잡이
서울 지하철에 키작은 승객을 위한 ''낮은 손잡이''가 설치되고,''교통약자 배려석''이 객실당 7석 늘어난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5.6.7.8호선에 노선별로 1편(8량)씩 ''낮은 손잡이''와''교통약자 배려석''을 시범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배려석''은 기존 노약자석 이외에 추가로 각 객실 중앙 7인용 의자 한곳에 설치된다.
또,키작은 승객들을 위해 기존 손잡이보다 높이를10cm 낮춘 손잡이를 객실당 16개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시민참여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에서 ''지하철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시범운영은 오는 8월말까지이며, 시범기간 중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에서 승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5~8호선 모든 전동차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