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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슈퍼주니어, 규현 부상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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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차 탑승 나머지 3명 삼성의료원 입원

    슈퍼주니어 차량 전복사고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가장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밤 발생한 교통사고로 강남 성모병원으로 후송된 규현은 응급실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위한 CT 촬영 등을 마쳤다.

    사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이특, 은혁, 신동은 흑석동 중앙대학병원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일원동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이들의 상태는 양호하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 라디오'' 생방송을 마치고 청담동 숙소로 돌아가던 중 반포대교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타고있던 벤이 전복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멤버 4명과 매니저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지만 규현을 제외한 나머지 탑승자의 부상은 경미하다.

    슈퍼주니어 차량 전복사고

     



    슈퍼주니어 차량 전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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