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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제2, 제3의 김유찬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 2007-02-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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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前 시장의 비서관 출신 김유찬 씨, 21일 2차 폭로 기자회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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