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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비화, DVD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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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는 괴로워''비화, DVD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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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 미인으로 성공한 제니에 대한 질투의 화신은 친구 김현숙, 편집된 내용 DVD에 담을 예정

    AS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10위에 올라선 ''미녀는 괴로워''의 숨은 비화가 DVD에 담길 예정이다.

    비화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편집된 내용중에서 다시 살리는 분량이 될 텐데 그중에서도 영화에 담아도 될 만큼 임팩트가 강한 장면이 담길 계획이다.

    그렇다면 ''미녀는 괴로워''에 담긴 비화는 무엇일까? 최근 500만 관객 돌파 파티에서 만난 김용화 감독은 "사실 편집된 내용중에서 가장 살리고 싶었던 부분은 제니 김아중의 절친한 친구로 나오는 김현숙의 장면"이라면서 "뚱뚱하고 못생겨 볼품없는 강한나에서 성형수술로 매력적인 제니로 다시 태어나 성공적인 활동을 벌이는 김아중의 뒷조사를 벌이며 긴장감을 불어넣은 것은 립싱크 가수 아미로 설정돼 있지만 제니의 밴 자동차에 낙서를 하고 콘서트장 입구 포스터에 저주섞인 낙서를 한 것은 다름아닌 친구 김현숙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 부분이 경쟁자이자 시기어린 복수를 하려는 아미와의 긴장구도를 흩트리고 러닝타임을 늘이는 점을 감안 아쉽게도 편집해서 들어냈던 것. 김아중은 화장실에서 김현숙이 사용한 분사식 페인트를 발견하고 친구의 질투어린 행동이었음을 알게 된다는 내용이다.

    김 감독은 이어 "직접 DVD 영화 본판에 넣지않고 따로 빼서 넣을 생각"이라며 "이밖에도 간단한 에피소드들을 더 담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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