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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 "강변가요제가 아니라 대학가요제 출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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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 "강변가요제가 아니라 대학가요제 출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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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서 윤종신 익스 강변가요제 출신으로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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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요제 출신의 ''익스''(EX)가 가요계 대선배인 윤종신에게 살짝 삐졌다.

    익스는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1년반 동안 절치부심 본격적인 프로 데뷔를 위해 노력해오다가 최근 첫 싱글 ''연락주세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24일 가수 윤종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서 윤종신이 익스의 신곡을 소개하면서 그만 ''강변가요제''출신이라고 잘못 소개한 것. 윤종신은 익스의 신곡 ''연락주세요''를 소개하면서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팀이라고 밝히는 바람에 라디오를 들었던 팬들이 라디오 게시판에 ''익스는 대학가요제 출신''이라며 읍소의 글들을 남긴 것.

    나중에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익스의 보컬 이상미도 친구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방송 내용을 전해 듣게 됐다고. 평소 윤종신을 존경해 마지않던 이상미는 "나중에 기회가 돼서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하게 되면 선배님한테 저희는 강변가요제가 아니고 대학가요제 출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대학가요제에 출전해서 한차례 고배를 마신 뒤에 재도전끝에 대상을 탄 이상미에게는 대학가요제는 꿈의 궁전 같은 곳. 윤종신과 익스는 이미 한차례 인연이 있었다. 윤종신이 영화음악 감독을 맡았던 ''언니가 간다'' 에서 EX(익스)의 ''연락주세요''를 카페에서 흐르는 음악으로 사용했던 것. 결국 ''연락주세요''가 처음 공개된 곳은 라디오나 TV가 아니라 극장이 되는 데뷔 추억을 갖게 됐다.

    한편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익스는 23일 ''김동률의 포유(연출 이흥우)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지면서 출연 동영상이 인터넷 포탈 다음의 UCC 메인에 올려지자 이상미의 카페는 2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급증하는 호황을 누리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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