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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음반 판매 30만장 넘은 가수는 단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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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음반 판매 30만장 넘은 가수는 단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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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 음반 판매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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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음악산업협회가 2006년 음반 판매(CD+MC) 순위를 발표했다.

    동방신기와 SG워너비만 30만장을 넘겼고 5위권 내 가수들은 20만장, 10위권에 진입한 가수들은 10만장 수준을 기록해 전체적인 음반 시장 위축을 그대로 나타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은 동반신기가 기록했다. 3집("O"-正.反.合.)으로 총 349,317장을 팔았고, 뒤를 이어 SG워너비 3집(내 사람)이 311,642장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신화는 8집(once in a lifetime)과 리패키지, DD판매랑을 합해 215,641장으로 3위에 올랐다.

    이수영은 여성 가수로 유일하게 5위 안에 들어 체면을 세웠다. 7집(Grace)이 212,191장으로 4위를 차지했고, 5위는 128,383장을 판매한 플라이투더스카이 4집(TRANSITION)에게 돌아갔다.

    이번 집계에 따르면 상위 5위에 진입한 음반이 모두 35만장에 못 미치고, 특히 1년간 30만장을 넘긴 가수가 단 2팀이란 점에서 음반 시장의 불황을 증명하고 있다.

    또 10위권 가수 중 SG워너비, 이수영,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종국, 성시경 등 발라드가 대거 포진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의 음반 판매를 종합한 이번 집계에는 DSP엔터테인먼트 처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기획사의 가수들은 배제됐고, 오프라인 시장보다 활발한 온라인 다운로드 횟수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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