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TV]故 이혜련씨(가수 유니), ''해맑던'' 영정 사진…빈소 모습

  • 0
  • 0
  • 폰트사이즈

연예 일반

    [TV]故 이혜련씨(가수 유니), ''해맑던'' 영정 사진…빈소 모습

    • 0
    • 폰트사이즈

     

    가수 유니(본명 이혜련, 26살)가 21일 낮 인천 서구 마전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졌다.

    자택에서 숨진 유니를 최초로 발견한 유니의 외할머니는 이날 경찰에서 "오전에 손녀가 잠을 자고 있어 다른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의 유족 측은 인천 서구 온누리병원에 빈소를 마련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