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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쌍둥이 올슨자매, "스타일은 달라요~"

올슨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에서 열린 제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 열린 인스타일/워너브러더스 파티에서 배우 애슐리 올슨(왼쪽)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슨 자매는 지난 2004년 재산 1억5천만 달러(약 1천500억 원)으로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갑부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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