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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허브''하루에 1만명 그랜드 시사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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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허브''하루에 1만명 그랜드 시사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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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5000명 수용 두차례 시사회로 공격적 마케팅 전략 세워

    영화 허브 배종옥 강혜정

     

    ''영화를 봐야 그 맛을 안다니까요''

    영화 ''허브''에서 장애아를 둔 엄마 역할로 열연한 배종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내심 걱정을 했다. ''여자 말아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차별화된 내용과 밀도있는 강혜정 배종옥 두 여배우의 열연으로 개봉전부터 호평 받고 있는 ''허브''(허인무 감독, KM컬쳐 제작). 하지만 장애아 소재 영화라 역시 ''말아톤'' 때처럼 관객을 극장으로 오게하는 데 다소 거리감이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숙제.

    제작사인 KM컬쳐는 10만 시사회 전략을 짜고 있다. 각종 모임이나 단체의 시사회를 통해 입소문을 가급적 많이 내자는 것이다. 그 중 최고는 오는 6일 여는 그랜드 시사회.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리픽 홀에서 여는 대형 시사회는 한번에 5000명씩 두차례 열 예정이다.

    대형 천막으로 둥그런 홀의 반을 막고 5000명의 관객에게 각각 시사회를 선사한다. 이는 이미 ''말아톤''과 ''웰컴투 동막골''이 시사회 당시 써먹었던 전략이다. 재미있는 것은 ''허브'' 강혜정의 연인 조승우의 ''말아톤''과 강혜정이 출연했던 ''웰컴투 동막골''이 이미 했던 방식이어서 눈길을 끈다. 둘다 흥행에서 성공을 거뒀다.

    이밖에도 4일에는 국회에서 여는 새해 첫 시사회를 ''허브''로 하기로 결정했다. ''모녀시사회'' ''전국 교직원 연합회시사회''등 영화가 찾아갈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모임을 찾아가겠다는 계획이다. ''허브''의 10만 시사회 전략의 성공여부는 개봉일인 11일 이후면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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