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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과학'''' 예술작품을 소품으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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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의 과학'''' 예술작품을 소품으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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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영화 분위기 맞춰 실제 예술 작품 소품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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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수면의 과학''''(감독 미셸 공드리)이 실제 예술 작품이 영화 속 소품으로 등장하는 등 독특한 소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독특한 영화 세계를 추구하는 프랑스 미셸 공드리 감독의 작품인 ''''수면의 과학''''에는 현실을 꿈속으로 착각하는 괴짜 발명가 스테판의 발명품이나 공상 속 장면들에 독특한 소품들이 대거 등장한다.

    소품들은 손재주 있는 아이가 만든 듯 일부러 서툴고 독특한 느낌을 내 미술관에 전시해도 부족함이 없는 작품성을 가졌다는 것이 수입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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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영화와 공식 포스터에 등장하는 ''''골든 포니 보이'''' 인형은 따로 저작권을 가지는 제작자가 있는 ''''작품''''이고 뉴욕에서는 지난 9월 ''''수면의 과학'''' 속 소품을 전시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또 ''''수면의 과학''''의 국내 개봉에 맞춰 국내에서도 여러 가지 홍보용 소품들이 만들어졌다. 서울 강남의 메가박스 영화관 내부에는 회전목마를 이용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수면의 과학'''' 부스 등이 그것.

    엉뚱한 상상 속에 사는 한 소년의 기발한 상상력과 사랑 등을 다룬 ''''수면의 과학''''에는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도 등장했으며 지난 21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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