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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 ''SBS 올해의 아나운서'' 선정

여성 스포츠 진행자로 능력 인정받아

박은경

 



SBS는 ''올해의 아나운서''로 박은경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지난 2000년 공채 8기로 입사한 박 아나운서는 현재 TV ''오늘의 스포츠'', ''박스 오피스''와 라디오 ''박은경의 파워 플러스''를 진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토리노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독일 월드컵, 도아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를 도맡아 진행하며 해박한 스포츠 정보와 친숙함으로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다.

한편 매년 최고 기량을 선보인 아나운서에게 ''올해의 아나운서''를 수여하고 있는 SBS 아나운서팀(팀장 박영만)은 2003년 윤현진, 2004년 김소원, 2005년 정석문 아나운서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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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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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당근토끼2022-02-19 20:34:50신고

    추천157비추천0

    선진국에서는 기차안에서 맞은편에 신발 신고 발 올려도 되는 건가?
    기본적인 에티켓 아닌가?

  • NAVER깜이된다2022-02-16 20:26:48신고

    추천162비추천0

    참호로자슥일세 가족인 누나도 윤석열 쉴드친다고
    죽이는 패륜아 진중궈 니놈이 인간이냐
    야이자슥아 늬네집 소파에 윤석열이가 똥싸도
    좋다고 핳아 쳐먹을놈일세

  • NAVER멜랑꼴리2022-02-16 18:31:43신고

    추천159비추천0

    진중권은 지가 말한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의 대선이라고 했지??? 지는 에일리언 옆에서 기생하는 페이스 허거일뿐 ㅋㅋㅋ (페이스 허거: 사람 얼굴에 붙어 에일리언 알 낳는 거미 같이 생긴 산란을 책임지는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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