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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승마대표팀 김형칠 경기 도중 낙마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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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승마대표팀 김형칠 경기 도중 낙마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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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마술 경기 중 말이 미끄러지면서 낙마, 응급 치료 도중 사망

    김형칠

     

    도하 아시안게임 승마 대표팀의 김형칠 선수가 경기 도중 말에서 떨어져 바로 병원으로 옮겨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김형칠 선수는 7일 도하 승마클럽에서 열린 종합마술 개인.단체 크로스컨트리 경기 도중 말이 미끄러지면서 앞으로 고꾸라지며 떨어졌다.

    이와 함께 말도 함께 넘어지면서 말 엉덩이 부분이 김 선수의 머리쪽을 덮쳤다.

    이날 도하는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경기장이 미끄러운 상태였다.

    김 선수는 곧바로 선수촌 인근의 하마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20분께 사망했다.

    김형칠 선수는 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아시안게임에 4회 연속 출전했고, 지난 2002 부산대회에서는 단체전 은메달을 딴 바 있다. 김 선수는 올해 47세로 승마 대표팀 중 최고령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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