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할리우드 톱스타 총출동 ''오션스 시리즈'' "더 이상 안 만든다"

  • 0
  • 0
  • 폰트사이즈

해외 연예

    할리우드 톱스타 총출동 ''오션스 시리즈'' "더 이상 안 만든다"

    • 0
    • 폰트사이즈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 톱스타 총출동 화제...개봉 앞둔 ''오션스 13'' 끝으로 막 내릴 듯

    오션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영화 ''오션스(Ocean''s)'' 시리즈가 개봉을 앞둔 ''오션스 13''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제작되지 않을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사이트 디지털스파이의 보도에 따르면 이 시리즈에서 각각 연출과 주연을 맡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배우 조지 클루니가 "더 이상의 오션스 시리즈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더버그 감독은 그의 신작 ''착한 독일인(The Good German)''와 관련된 최근 기자회견에서 "오션스 시리즈가 끝을 향하고 있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운을 떼며 " ''오션스 13''을 끝으로 이 작품의 출연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될 일이 더 이상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소더버그 감독은 또한 "이 영화 이후 내가 또 다른 상업영화를 만들게 될 지도 미지수"라며 "분명한 사실은 이 영화의 출연진들 모두와 작품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오션스'' 시리즈에서 주인공 대니 오션역을 맡은 조지 클루니 역시 ''오션스 14''의 제작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10년쯤 뒤에 내가 일거리가 필요하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이 시리즈를 계속 진행할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소더버그 감독은 지난 8월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영화제에서도 이 시리즈가 ''오션스 13''으로 막을 내릴 것이라는 계획을 내비친 바 있다.

    지난 2000년 ''오션스 11''이란 제목으로 처음 개봉한 이 시리즈에는 그 동안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줄리아 로버츠, 캐서린 제타 존스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오션스 12''의 흥행 성공 후 현재 제작중인 ''오션스 13''에는 연기파 배우 알 파치노와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