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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인터뷰] 개콘 ''강기자'' 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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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인터뷰] 개콘 ''강기자'' 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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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도 먹지만…운동만 하겠어요?

    드라마에 출현한 강유미

     

    "지금까지 강유미 기자 였습니다~" 기자보다 더 기자다운 개그우먼 강유미. KBS 2TV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강기자'' 역할로 장안에 화제를 몰고 온 강유미 씨의 웰빙 라이프에 대해 문지웅 리포터가 만나봤다.

     - ''강기자'' 컨셉을 연구한 건가?

     "예전 ''강기자'' 캐릭터 나오기 전에 ''GOGO 예술 속으로''코너에서 평소에 뉴스 말투가 인상적이라 뉴스 버전으로 한번 기자를 흉내내봤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감독님이 봉숭아학당에서도 한번 캐릭터를 시도해 보라 해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다."

     - 미니홈피에 들어가 봤는데...

     "좋은 사진이 나오기가 힘들더라.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마음에 안 든다. 내가 예뻐하는 고양이 사진으로 대체하는 게 낫지 않겠나" - 고양이를 키우고 있나

     "페르시안 고양이인데 아주 예뻐서 죽겠다"

     - 고양이도 강유미씨처럼 예뻐서 귀엽던데

     "지금 작업 거는 건가(웃음)"

     - 개그만이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나오더라.

     " ''7공주(KBS 2TV ''소문난 칠공주'')에서 닭살 커플로 동료 개그맨 안일권과 함께 나온다. 그리고 올해 구미호 가족이라는 영화에 한 씬 나온 적이 있다. 거기서도 강기자로 나왔다. 그래서 시사회도 나왔다. 배우 자격으로.(웃음)"

     - 평소에 운동은 하나

     "걷는 것 좋아한다. 솔직히 요새 운동 많이 못한다. 그래서 몸이 아픈 것 같다. 피곤해도 몸을 움직이고 나면 오히려 힘이 생기는데 통 움직이지 않고 차만 타고 다녀서 힘이 없다"

     - 어머님이 걱정할 것 같은데

     "그래서 홍삼 엑기스를 어머님이 달여 주시고 있다. 아, 보약도 먹는다. 그래도 운동만큼 좋은 게 없다"

     - 그래도 원래 좋아하는 운동이 있다면

     "주로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 뛰는 평범한 운동 즐긴다. 사실 운동을 좀 배워볼까 한다.  스키를 배우고 싶은데 이번 겨울에 스키 좀 많이 타고 싶다. 매니저가 스노보드를 잘 타서 가르쳐 달라고 말해 놨다. 그 외에 샐러드를 좋아하고 상큼한 것도 좋아한다.  특히 고구마로 만든 것, 굉장히 좋아한다. (음식은) 안 가리고 잘 먹는 편이다. 취미생활도 음악이나 독서 등 사실 평범하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팝송 듣기 좋아하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팝송을 많이 틀어놔서 듣고 자다 보니 (취향에) 잘 맞더라"

     - 마지막으로 인사말 좀...

     "그다지 웰빙으로 살고 있지는 못하는 강유미 입니다. 요새 건강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다.  이것저것 일 소화하기에는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너무 답답하고 일 능률도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요새는 정말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여러분도 규칙적인 생활하시고 몸 많이 챙기기 바란다. 그리고 아프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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