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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맞대결'' 맨유 vs 첼시, ''최강 멤버'' 선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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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맞대결'' 맨유 vs 첼시, ''최강 멤버'' 선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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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최고의 빅매치가 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첼시의 경기에 양팀이 최강 스쿼드로 선발 멤버를 꾸리고 결전에 나섰다.

    27일 새벽 1시(한국시간) 시작된 경기에서 올시즌 ''2강 체제''를 다지고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양팀은 승점 확보와 자존심 지키기라는 놓칠 수 없는 ''토끼 두마리''를 놓고 불꽃튀는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하는 최강팀간 대결 답게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면면도 하나같이 쟁쟁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서는 지난 4월 29일 열린 2005~06시즌 첼시와의 두번째 맞대결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승리를 눈앞에서 내준 이후 설욕을 할 수 있는 ''찬스''가 돌아온 셈.

    특히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에이스'' 루니가 첼시의 파울로 페레이라의 태클에 걸려 큰 부상을 당한 것이 올시즌 초반 부진까지 이어지는 등 구원(舊怨)까지 남아있다.

    최강의 라이벌이 된 첼시를 상대로 맨유는 일단 투톱에 웨인 루니와 루이 사하를 내보냈다. 반 니스텔루이가 이적한 상황에서 맨유로선 따로 대체할 카드가 없는 최상의 조합이다.

    맨유가 자랑하는 미드필드 진은 중앙 전후방에 스콜스와 긱스가, 좌우에는 라이언 긱스와 C.호나우두가 배치돼 공격에서의 파괴력과 수비에서 안정감 등 균형과 짜임새를 모두 갖췄다.

    수비에서는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패트리스 에브라 대신 가브리엘 에인세가 먼저 경기에 나서 특유의 강인한 수비력으로 첼시의 예봉을 막게 된다. 에인세의 반대편에는 캡틴 네빌이 풀백으로 경기에 나섰고 중앙 수비에는 리오 퍼디난드와 네마냐 비디치가 배치됐다.

    반면 승점 3점차로 맨유를 추격하고 있는 첼시는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디디에 드록바와 안드레이 셰브첸코를 선발 투톱으로 내세웠다.

    드록바가 8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득점 기계''로 까지 불리던 셰브첸코가 3득점에 머물고 있는 점이 다소 부담스럽다.

    이들의 뒤에는 ''미들라이커''로까지 불리면서 올시즌에도 5골로 변함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프랭크 램파드를 중심으로 미하엘 발락, 마이클 에시앙를 내세웠고 마케렐레가 홀딩형 미드필더로 공수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줄 전망이다.

    수비에는 히카르도 카르발뇨와 존 테리, 제레미, 애슐리콜가 ''포백''을 형성해 올시즌 벌써 29골을 뽑아내며 무서운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맨유 공격진을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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