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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베스트 11'' 모조리 선수랭킹 80위권 포함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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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베스트 11'' 모조리 선수랭킹 80위권 포함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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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수랭킹 100위안에 2주 연속 ''베스트 11''을 모조리 포함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21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 발표된 선수랭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후방에 골키퍼 반 데사르부터 최전방의 루이 사하까지 4-4-2 전형의 각 포지션에 해당하는 주전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무적함대''로 불리는 첼시를 승점 ''3''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팀 다웠다.

    이날 발표된 선수랭킹을 보면 팀의 ''에이스''로 완벽하게 부활한 웨인 루니가 239포인트를 획득해 3위에 랭크됐다.

    루니는 지난 주 10위에 머물던 순위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나홀로 2골''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며 무려 7계단을 끌어 올렸다.

    루니 외에도 맨유에선 팀 득점을 주도하고 있는 ''공격의 핵'' 루이 사하가 5위에, ''수비의 핵'' 리오 퍼디난드가 팀내 세번째 순위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좌우 윙어인 라이언 긱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각각 11위와 51위에 포진했고 중앙 미드필드를 책임지고 있는 마이클 캐릭과 폴 스콜스는 33위와 79위에 랭크됐다.

    ''포백'' 수비 라인에서도 퍼디난드와 함께 중앙 수비를 담당하면서 최근 알토란 같은 득점에도 가담하고 있는 네마냐 비디치가 31위에 자리하면서 올시즌 13경기에서 단 6실점 밖에 허용하지 않고 있는 중앙 수비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좌우 윙백 패트리스 에브라(22위)와 ''캡틴'' 게리 네빌(26위)도 나란히 20위권에 포진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선수 11명이 모두 선수랭킹 80위권 안에 자리했다.

    지난 주 올레 군나르 솔샤르(96위)와 존 오셔(100위)까지 무려 13명의 선수가 100위권에 포함된 데 이어 2주 연속 ''베스트 11''을 100위권에 포함시킨 동시에 이번 주에는 이들 두명이 빠진 대신 주전 선수 가운데 스콜스가 79위로 순위를 높이면서 질적인 면에서 영양가를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맨유를 제외하면 이번 주 선수 랭킹 100위안에는 포츠머스가 10명으로 두번째 많은 선수를 포함시켰고,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를 ''넘버 1''으로 랭크시켰지만 소속팀 선수는 뜻밖에도 8명밖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밖에도 왓포드와 뉴캐슬은 100위권 내에 단 1명의 선수밖에 포함시키지 못하면서 성적 부진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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