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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탐, 난이도 낮고 익숙한 형태…약 2점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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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탐·과탐, 난이도 낮고 익숙한 형태…약 2점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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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화학 지난해와 난이도 엇갈려…현직 교사들 "변별력 높인 문제 있지만 예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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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4교시 사회,과학탐구 영역도 대체로 평이했다는 분석이다.

    사회탐구의 경우 문제의 출제 형태는 다양해졌으나 교과과정에 충실해졌다는 분석이다. 또, 대부분 학교에서 중요하게 다루던 문제들이 변형된 형태로 출제돼 비교적 쉬웠다는 반응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사회탐구 영역에서 평균점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최준채 경기고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형태의 문제가 많았고 난이도는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원점수가 2점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학탐구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최소화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던 물리 과목의 경우 올해 수능에서는 조금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반면 지난해 상대적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화학은 올해는 쉬웠다는 반응이다.

    또, 생물과 지구과학은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박완규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는 "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최소화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 교사는 그러나 각 과목마다 변별력을 위해 2문제 정도는 난이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상위권 학생들은 이 문제에서 점수차가 벌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와 함께 특정 단원에서 문제가 출제되기 보다는 다양한 단원의 내용을 한 문제에서 묻는 문제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또, 실생활이나 실험과 관련된 소재의 문제가 많아졌다면서 전체적으로 출제 소재와 문제 유형이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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