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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캠퍼스 자판기만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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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난 캠퍼스 자판기만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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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일대 대학캠퍼스 내 자판기 잇따라 털려…경찰 지문채취 등 수사착수

     

    전북 도내 대학캠퍼스 안팎에 설치된 커피 등 음료 자동판매기가 잇따라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에 따르면 최근 전주 모 대학내 건물에 설치된 자판기 3대가 이른 새벽 누군가에 의해 파손된 뒤, 자판기 안에 있던 지폐와 동전이 모두 사라진 채 발견됐다.

    비슷한 시각 인근 대학내 건물에 놓여있던 자판기 2대가 털리는 등 하루동안 모두 7대의 자판기에서 30여만원 상당의 금액을 도난당했다.

    이 대학은 지난 9월과 5월에도 음료 자판기가 털렸으며 다른 대학에서도 심야 자판기 도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은 연장 등을 이용해 강제로 자판기 문을 연 흔적이 있는데다 물품은 그대로 둔 채 현금만 모두 훔쳐가는 등 범행수법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지문을 채취하는 한편 동일전과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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