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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후보와 최우수신인선수 후보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야구기자회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2006 삼성PAVV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후보 3명, 최우수신인선수 후보 5명을 확정했다.
최우수선수 후보는 오승환(삼성), 류현진(한화), 이대호(롯데) 등 3명이며, 최우수신인선수 후보는 장원삼(현대), 류현진(한화), 한기주(KIA), 이종욱(두산), 우규민(LG) 등 5명이다.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선수 투표는 다음달 2일 오후1시 30분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투표방법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이 회사명을 표기하는 기명투표로 한명의 후보자를 선택하여 투표용지에 기표하고 총 유효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된다.
만일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1,2위간의 결선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자가 수상자로 결정된다.
최우수선수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순금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신인선수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투표가 끝난 뒤 1,2군 투.타 개인부문과 우수심판원에 대한 시상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