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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변신한 ''밥풀데기'' 김정식, 종교 시트콤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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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 변신한 ''밥풀데기'' 김정식, 종교 시트콤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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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 시트콤 ''예수마을 사람들'' 연출

    김정식

     

    90년대 초반 코미디 프로그램의 간판스타였던 ''밥풀데기'' 김정식(47)이 전도사로 변신한데 이어 연출가로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김정식은 내년 봄 CBS TV를 통해 코미디와 드라마가 결합된 ''예수마을 사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수마을 사람들''은 김정식이 전도사로 일하고 있는 서울 신당동의 예수마을교회를 둘러싼 실제 이야기에 바탕하고 있다.

    시장 가판 장사, 유흥업소 일 등을 하면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스토리다.

    김정식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비신자들또한 쉽게 기독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편적인 문화와 기독교적 문화가 결합되면 더욱 훌륭한 문화가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식은 또 "교회를 통해 사람들이 변하고 이 마을의 어두운 곳이 치유되면 머지 않아 우리나라 전체의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며 드라마를 통한 문화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트콤 ''예수마을 사람들''에는 기독 연예인들과 함께 실제 마을 사람들이 출연하며 올 겨울 첫 촬영에 들어가 내년 봄 부터 CBS TV를 통해 방영된다.

    한편, 봉사활동 등을 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김정식은 얼마전 전도사로도 변신했다. 예수마을교회에서는 올 초부터 사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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