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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마약 거래 조선족, 中에서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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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북한과 마약 거래 조선족, 中에서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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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인들과 마약을 밀거래하다 붙잡힌 중국 조선족 등 일당 3명이 랴오닝성 단둥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신화통신은 단둥시 중급인민법원이 3일 공개재판을 통해 국제 마약밀수.판매범 박춘덕(朴春德)과 정성두(鄭成斗) 등 2명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판매범 탄더천(譚德臣)에게는 사형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또 이들 3명의 모든 재산을 몰수하도록 했다.

    북한과의 국경무역에 종사하는 이들은 지난 3월30일 단둥으로 몰래 들여온 필로폰을 팔려다 공안당국에 붙잡혔다.

    단둥시 공안당국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1천221그램을 압수했다.

    신화통신은 이들이 어느 나라에서 마약을 밀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북한으로부터 마약을 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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