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의 훈련 이틀째를 맞은 아드보카트호가 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 구장에서 사흘 앞으로 다가온 독일월드컵 첫 경기 토고전을 위한 맞춤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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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훈련은 말이지..."바이 아레나에 도착한 선수들은 훈련 시작에 앞서 딕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의 얘기를 들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훈련 시작전에 항상 당부할 점이나 훈련할 내용들을 짧게는 1분, 길게는 5분여 가량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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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면 공을 줍시다?''그라운드를 돌며 가볍게 러닝을 한 선수들이 몸풀기에 들어갔다. 골키퍼 3명을 제외한 20명의 태극전사들은 5명씩 4조로 나뉘어 패싱 훈련을 했다. 선수들은 손을 잡은 채 헤딩을 이용해 볼을 연결하는, ''게임같은 훈련''을 하는 동안 연신 웃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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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게임에 앞서 힘부터 쓰고.''러닝과 패싱 훈련으로 몸을 푼 선수들이 본격적인 훈련을 위해 골대를 옮기고 있다. 공격의 예리함을 끌어올리기 위한 좁은 공간에서의 5대5 미니게임이 이날 훈련의 포커스. 그라운드의 4분의 1만을 사용하는 이 미니게임을 위해 선수들이 멀찌감치 있던 골대를 옮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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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게임도 월드컵 경기처럼''미니게임에서는 실전 경기를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백지훈과 볼을 다투는 박지성(왼쪽)이 표정도 예사롭지 않다. 5대5 미니게임 후 아드보카트 감독은 미드필더들에게만 3대3 미니게임을 주문하며 미드필드에서의 압박을 위한 훈련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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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 때도 시선은 팀가이스트에''박지성(왼쪽)과 조재진이 동료들이 5대5 미니게임을 하는 동안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쉬면서도 눈은 미니게임을 뛰고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