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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故 박석안 국장, 성실한 사람이었다" 애도



사회 일반

    이명박 "故 박석안 국장, 성실한 사람이었다" 애도

     

    이명박 서울시장은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된 박석안 전 서울시 주택국장의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 시장은 15일 오후 10시 40분쯤 박 전 국장의 빈소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명박 시장은 "박 전 국장은 평소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박 전 국장의 성실성을 높이 평가해 국장으로 기용했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깝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30분 가량 유가족 조문객들과 대화를 나눈뒤11시를 조금 넘어 빈소를 떠났다.

    박 전 국장의 빈소에는 원세훈 서울시 행정 1부시장과 장석효 행정 2부시장,김병일 대변인 등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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