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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가수이자 라디오 방송 진행자인 26살 은지원씨를 불구속입건했다.


은씨는 이날 새벽 1시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혈중알콜농도 0.07%의 상태에서 자신의 소렌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은씨는 직장 상사와 맥주 3잔을 마셨다고 말했으며, 지난 200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

CBS사회부 김태훈기자 sworpd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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