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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이권 장악 위해 폭력휘둔 조직폭력배 3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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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공사이권 장악 위해 폭력휘둔 조직폭력배 3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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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체감 위해 합숙하면서 문신새기기도

    조폭

     

    개발 붐이 불고 있는 경기도 파주 일대를 무대로 건설관련 이권 장악하기 위해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 3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문산 식구파 부두목 이모(36)씨등 4명을 구속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달아난 8명을 수배했다.

    이씨 등은 지난 2004년 11월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 필리스 건설현장 출입을 방해한다며 현장 직원 김모씨등 4명을 각목 등으로 때리는 등 그 동안 10차례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성매매 업소밀집지역인 이른바 용주골에서 매매여성의 서비스가 형편없다며 김모(22.여)씨를 차량으로 끌고가 옷을 벗기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적발된 조직 폭력배들은 일체감을 주기위해 합숙을 하면서 사대 천왕(용과 호랑이 잉어 마귀)인 문신을 전신에 새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파주 일대에 대형 공사장 토목공사를 따내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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