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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와 연인 연기하는 이재룡 "부인이 ''축하한다''고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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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와 연인 연기하는 이재룡 "부인이 ''축하한다''고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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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키스신 촬영에 "이정재가 어떻게 볼지 걱정"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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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이재룡(42)이 김민희(24)와 열 여섯 살 차이가 나는 연인 역을 연기하며 촬영한 키스신에 얽힌 부인 유호정의 엉뚱한 반응을 전했다.

    이재룡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극 ''굿바이 솔로(극본 노희경, 연출 기민수 황인혁)''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김민희와의 키스신에 대해 "부인이 ''젊은 연기자와 키스신을 찍게 돼 축하한다''고 놀렸다"고 말했다.

    이재룡은 이어 "우린 결혼 10년 째에 접어들어서 이런 일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오히려 김민희의 남자친구인 이정재 군이 어떻게 볼까 걱정"이라며 "나야 이런 역할이 너무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극중에서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인이기 때문에 전혀 어색할 것은 없다"며 "김민희 뿐 아니라 천정명, 윤소이, 이한 등 젊은 연기자들과 함께 하게 돼 즐겁다"고 덧붙였다.

    극중 건달 ''호철''로 등장하는 이재룡은 김민희(최미리 역)의 당돌한 사랑을 받는 역할을 연기한다.

    김민희 역시 이 같은 역에 별로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김민희는 "항상 또래 연기자들이랑만 연기할 기회가 많았는데 좋은 선배들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재룡 선배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굿바이 솔로''는 6명 주인공들의 사랑과 인생 이야기를 다중 스토리라인과 미스터리 터치 구성으로 풀어낸 드라마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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