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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실체에 의문

⊙ 강치/ 백시종/ 문예바다

 

소설은 독도의용수비대의 실체에 의문을 던진다. 1953부터 3년 동안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원이 사실은 미역을 채취하고 강치를 잡으며 이권을 챙겼고, 그 중 일부는 독도 땅을 밟지도 않았다고 폭로한다. 당시 의용수비대의 한 사람이던 고 김산리 옹의 기록을 빌려서다. 강치는 당시 독도에 살던 포유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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