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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가격 전월대비 0.2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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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주택가격 전월대비 0.2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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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이미지비트 제공)

     

    한국감정원은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3%, 전세가격은 0.47%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정부의 임대차 시장 과세 방안에 따른 관망세가 형성되는 가운데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중소형 주택에 대한 매수 수요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은 0.30%, 지방은 0.17% 올랐고, 177개 지역 가운데 전월대비 상승지역은 148개에서 149개로 늘어났으며 하락지역은 29개에서 28개로 줄어들었다.

    전세가격은 신혼부부와 직장인 수요로 교통과 주거환경이 좋은 지역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봄 이사철 마무리에 따른 이주 수요 감소로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다.

    수도권은 0.73%, 지방은 0.23% 올랐고 전월대비 상승지역은 165개에서 164개로 줄어들었으며 하락지역은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한국감정원은 향후 매매시장 전망에 대해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이후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매수세와 거래량 감소로 이어져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은 강남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거래량이 줄면서 관망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며, 지방은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의 영향보다는 지역 주택수급에 따른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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