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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더없이 달콤한 송지효·최진혁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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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남녀', 더없이 달콤한 송지효·최진혁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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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응급남녀' 송지효-최진혁이 다시 시작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응급남녀' 19회에서는 한 층 더 가까워진 오진희(송지효 분)와 오창민(최진혁 분)이 다시 로맨스를 시작, 이들의 사랑이 달달하게 그려졌다.

    창민은 오태석(강신일 분)을 여의고 진희의 마음을 '동정'이라고 밀어냈다. 그러나 진희의 끊임없는 구애에 창민의 마음도 다시 돌아서기 시작했다. 진희는 창민에게 "지금의 나. 네가 만든거야. 내가 이렇게 의사가 된 것도 의사가 돼서 널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거도"라며 창민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진희의 창민에 대한 구애는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진희는 평소와는 달리, 한껏 꾸민 모습으로 창민 앞에 나타나 창민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과거 연애하던 시절처럼 식사를 마친 진희와 창민은 부부였을 때 함께 살았던 동네에 갔다.

    진희는 "무서웠어. (네가) 멀리 진짜 멀리 사라질 것 같았어. 어느날 아침에 출근을 했는데 병원을 그만뒀다고 하면 정말 그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두려웠어"라고 창민을 잃기 두려운 마음을 전했다. 창민은 "우리가 괜히 섣불리 시작했다가 서로 상처 주고 상처받으면 그땐 다시 회복할 수 없을텐데 어쩌나 걱정돼. 그러니깐 (네 마음) 다시 점검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술을 먹던 진희와 창민은 둘다 취하고, 진희는 "나 너랑 다시 시작할거야 전에랑은 완전 다르게! 아주 새롭게 다시 시작할거라고"라고 말하며 창민의 품에 쓰러졌다. 다음날 아침 같은 침대에서 눈을 뜬 진희와 창민은 침대 주변에 떨어진 옷가지를 보며 기함하며 눈을 떴다.

    한편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4.8% 최고 5.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주말밤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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