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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백 완판녀' 이영애, 구찌 자문위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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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백 완판녀' 이영애, 구찌 자문위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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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어린이,여성 위한 캠페인 동참, 자랑스럽다"

    배우 이영애 (자료사진)

     

    지난 달 설특집 다큐멘터리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백을 들고나와 완판 행진을 가져왔던 한류스타 이영애가 아시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구찌' 캠페인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구찌코리아는 배우 이영애가 전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권익 향상을 위한 구찌의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이하 CFC)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영애는 "딸을 둔 엄마로서 여자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국제 움직임에 동참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특히 아시아 배우 최초로 자문위원을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한국인 뿐 아니라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CFC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여성 권익 향샹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찌코리아는 "이영애는 아시아의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며 "캠페인의 취지와 활동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촉구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 US유니세프 대표 카릴 스텀,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배우 줄리아 로버츠, 가수 마돈나 등 글로벌 인사와 함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달 방송된 설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구찌' 백을 들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만의 TV 출연이라 화제를 모은 이 방송에서는 지난해 9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구찌와 함께 주최한 한식 만찬이 소개되기도 했다.

    명품업계 관계자는 "방송 이후 이영애가 들고나온 백이 모두 판매된 것으로 안다"며 "'구찌'의 스타 마케팅은 참 절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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